heechann
이전 블로그 글 : https://heechann.github.io/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heechann

  • 글 (34)
    • Java (5)
    • Spring Boot (6)
    • Spring Framework (1)
    • Spring JPA (1)
    • Gradle (2)
    • MySQL (1)
    • 오픈소스 (2)
    • 일상 (7)
    • 책 (2)
    • archives (1)
    • 프로젝트 (3)
    • 취준 (3)
  • 홈
  • 태그
  • 방명록

『어린왕자』 를 읽고

최근에 주말에 밖을 나갈 수 없어 웹소설을 보고 있었다. 네이버의 『검 먹는 소드마스터』라는 소설인데, 제목은 좀 오글거리지만, 웹툰으로 보다가 기다리기 힘들어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중간에 어린왕자의 내용을 각색한 부분이 나온다. 20대 초반에 어린왕자를 한번 읽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크게 와닿는 내용은 아니어서 기억에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렇게 간접적으로 내용을 보며 다시한번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설을 끄고 교보문고에서 어린왕자 e-book을 바로 구매했다. 가격은 놀랍게도 990원이었다. 이 가격의 10배를 주더라도 후회없을 책이었다. 어린 왕자(한글판) | 생텍쥐페리eBook 어린 왕자(한글판) |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

  • format_list_bulleted 책
  • · 2026. 8. 2.
  • textsms
토스 Server Developer (Product) 전형 지원 회고

토스 Server Developer (Product) 전형 지원 회고

원래는 블로그에 남기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다치고 나서 할 일이 없어 예전에 써둔 글들을 다시 읽어보다가,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그래서 3월에 지원했던 토스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2차 직무 면접에서 탈락했다. 그때가 5월이었는데, "회사 일에 적응하느라 면접 준비를 못 했다"고 말하면 변명이겠지..? ㅋㅋ 탈락 메일에는 피드백이 함께 담겨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걸 읽을 마음이 도무지 생기지 않았다. 안 그래도 업무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데, 그 피드백까지 읽으면 정신적 타격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이제는 조금 적응도 했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공부할 여유도 생겨서 한번 읽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토스의 스타일'이 그대로 적혀 있었다.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

  • format_list_bulleted 취준
  • · 2026. 7. 26.
  • textsms

4박 5일의 입원 기록 (in 본바움 병원)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발목에 금이 갔다. MRI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속으로 계속 빌었다. 제발, 인대 손상까지만. 하지만, 결과는 골절이었다. 다리를 전문으로 보시는 선생님은 화면을 보시며 말씀해주셨다. 수술은 월요일에 가능한데, 그때까지 절대 움직이면 안 되니 지금 당장 입원하라고. 골절이라는 사실과 입원이라는 사실이 한꺼번에 밀려오니 잠깐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래도 짧은 시간에 생각을 했을 때, 집에 가면 화장실이든 거실이든 발을 디딜 일이 끝도 없을 테고, 그러다 뼈가 어긋나기라도 하면 더 큰일이겠다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별다른 고민 없이 입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입원 상담을 받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다. 실비보험이 없었다면 다쳐도 그냥 자연치유가 정답인가 싶은 금액이었다. 다행히 ..

  • format_list_bulleted 일상
  • · 2026. 7. 23.
  • textsms
천천히 배운 4년, 빠르게 배운 석 달

천천히 배운 4년, 빠르게 배운 석 달

오늘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어제 파크에서 드랍인 이후 단계에서 넘어졌다. 램프에서 내려가는 순간, 옆 기물에서 다른 사람이 출발하는 게 보였다. 동선이 겹치겠다는 생각이 스쳤고, 반사적으로 속도를 죽여야겠다는 판단이 몸보다 먼저 나갔다. 그 결과, 중심을 잃었고, 보드에서 발을 빼는 순간 발이 바닥에 끌렸다. 인대 부분 파열, 그리고 발목 뼈에 간 금. 어젯밤에는 '인대가 좀 다쳤겠네' 정도로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뼈까지 금이 가 있었다. 입원실에 누워서 처음 든 생각은 '이제 2~3개월 동안 보드를 못 타는데 어떡하지'였다. 두 번째 생각은 '발이 나았을 때를 위해 코어 운동을 해둬야겠다'였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 4월부터 7월까지의 석..

  • format_list_bulleted 일상
  • · 2026. 7. 18.
  • textsms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를 읽고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를 읽고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 교보문고상처받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나누고 싶은 공감의 한마디 모든 날이 어둡고 축축하고 긴 터널처럼 느껴졌을 때, 남들은 다 잘나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조바심이 날 때,product.kyobobook.co.kr 책을 만난 계기최근에 링크드인 계정을 만들어 가끔 앱에 들어가 피드를 읽는다. 어느 날 누군가 읽은 책 하나가 눈에 밟혔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평소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의 이끌림이었고, 그 자리에서 e-book으로 바로 샀다. 이렇게 책을 충동적으로 산 것도, 다 읽고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고 싶어진 것도 이 책이 처음이다. 뜻밖의 발견 — 나는 에세이를 좋아했다다 읽고 놀란 ..

  • format_list_bulleted 책
  • · 2026. 7. 14.
  • textsms
무신사 AI Rookie 전형 지원 회고

무신사 AI Rookie 전형 지원 회고

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서류 포함 총 4단계에 걸친 과정이 끝났다. 각 전형마다 결과가 바로바로 나와 되게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결과는 운이 좋게도 합격이었고, 좋은 기억이었던 만큼 이전처럼 준비했던 내용 위주로 기록하기보다 생각이나 느꼈던 감정 위주의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보려고 한다. AI는 절대 이렇게 쓰지 않겠지? 싶은 날것의 글을 한번 남겨봐야지. 아래는 내가 지원했던 공고다.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안 사라질 수도?) 무신사 채용홈페이지musinsacareerswww.musinsacareers.com 서류 전형서류 전형까지만 해도 정말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다. 내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냥 늘 그랬던 것처럼 지원했다. 지원하며 느낀 건 일단 자기소개서 ..

  • format_list_bulleted 취준
  • · 2026. 3. 15.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2
  • 3
  • 4
  • ···
  • 6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글 (34)
    • Java (5)
    • Spring Boot (6)
    • Spring Framework (1)
    • Spring JPA (1)
    • Gradle (2)
    • MySQL (1)
    • 오픈소스 (2)
    • 일상 (7)
    • 책 (2)
    • archives (1)
    • 프로젝트 (3)
    • 취준 (3)
최근 글
인기 글
태그
  • #부트캠프후기
  • #취준일기
  • #java
  • #객체지향
  • #Spring Boot
  • #유레카 3기
  • #멀티캠퍼스부트캠프
  • #일상
  • #멀티캠퍼스IT부트캠프
  • #[LG유플러스] 유레카 백엔드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